1차의 식사이후 대화가 필요함을 핑계삼아 한잔이 필요했다. 평소에 궁금했던 한식주점 한주에서 제로슈거 새로 와 안주후기를 남겨본다. -웰컴드링크 복숭아막걸리--기본안주-🍶 오늘의 소주_ 제로슈거 새로 후기 한국 사람의 정서에는 한국 술이 잘 맞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소주는 참 신기한 술이다. 어떤 분위기에도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 담백하게 스며들어 주는 매력을 가진 술. 그래서 나는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순간, 자연스럽게 소주를 찾게 된다. 누군가는 대화에 어울리는 술을 와인이나 위스키라고 말하지만, 나에게 ‘대화의 퍼스널 컬러’에 가장 가까운 술은 결국 소주다. 특히 최근에 마시는 제로슈거 새로는 그 깔끔함 덕분에 대화를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곁에 남는다. 소주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